▣ㅡㅡ비청 스토리/비청 자작시(poem) 초승달 비 청 2019. 7. 7. 10:29 초승달 비청 임 오시려나 옷깃을 깨물며 기다려봅니다 쓸쓸히 혼자 누웠는데 창 밖 까만 하늘엔 초승달도저 혼자 노저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