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구여?....도형이하고 동주 맞는가?...근디 왜그리 심각하다더냐??
진화랑 현옥이는 여전하시구려!!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술로서 풀어야 한다는 꾸러기들...
요러코롬 착한 넘들이....
선남 선녀님들의 오붓한 시간!
출처 : 김녕동문
글쓴이 : 김순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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