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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청
2020. 2. 10. 22:27
님은 내가슴에 들어와 진주가 되었어요 하루하루 자라기 시작했죠 영농한 자태에 저는 눈멀고 달콤하더니 언제부턴지 그진주 잃을까봐 조마조마 진주 지킴이가 되고말았어요. 커갈수록 내가슴은 아파왔고 아려와 혼자만의 사랑은 진주품은 조개일뿐 차라리 진흙속에 두발을 들여 놓고 혼자견디며 자라나 홀로피어난 연꽃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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