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가 속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석회비료는 이동속도가 더뎌 밑거름으로 석회비료를 시비했음에도
가을가뭄 등 토양에 수분부족이 심해지면 칼슘부족현상이 나타납니다.
새로 성장하는 잎사귀 끝이 마르고 타들어가는 증상이 나타나면
충분히 물주기를 하고
액상칼슘제제를 600-800배액으로 4-5일 간격으로 2-3회 옆면시비하면
새로 발생하는 잎부터 증상이 개선됩니다.
칼슘부족증상을 계속 방치할 경우 속이 썩어 속이 텅 빈 배추가 발생됩니다.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다락골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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