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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3일 Twitter 이야기

비 청 2012. 7.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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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 갯벌 비청 아주 오랜 옛날부터 바다의 무덤인 갯벌과 모래톱 바다 속 역시 삶과 죽음이 반복되는곳 끝임없이 살아 숨쉬기 위해 몸부림 치지만 그속에도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있다.. http://t.co/NbG9k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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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2: 장맛비2 비청 영농한 시 한톨 풀잎에 알알이 맺힌 투명한 마음 어디로 간 걸까 마음속에 먹구름 한점 바람이 와서 걷어가 주었으면 좋겠다 내 안에 장맛비가 내린다 밤이되면.. http://t.co/OgaaC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