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비청 스토리/비청일상 다반사

동네 골목

비 청 2023. 3. 26. 09:55

♡동네 골목 모퉁이에서♡


새벽 공기도 제법 시원해서
사우나 갈때도 걸어서 봄꽃 찍으면 간다
집에오는 길은 오르막이다  보니 거의 차타고 왔지만
휴일이고 일찍갈 이유도 없다
천천히 느린걸음으로 평소 가보지 않았던 골목길을 산책하듯 걷다보니 이쁜 너와집을 발견했어요.


나무로 지붕과 건물 옆 벽면까지 나무로 멋을 냈어요
그림도 제가좋아하는 돌고래라 제마음속으로 들어오길바라 면서 폰에 담아옴.

담장안 향나무도 포동하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