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지나 바쁜 일정을 오전에 대충 마무리하고
한비문학 가족들의 시화가 잘 전시되어 있는지 궁금하여 달려간 행사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 단 한사람의 가슴에라도 새길 수 있는
시화가 있다면 좋겠다라는 작은 욕심이 앞서면서
어느새 가슴은 우리님들 만나기도 전에 콩닥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수막은 두 장을 만들어 터널 입구 시화가 시작되는 곳에 하나 그리고 옆으로 이동하는 이자리에 걸어두었습니다^^
시화가 시작되는 입구(터널 입구)
출처 : 월간 한비문학
글쓴이 : 하모니/김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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