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또 살아
비청
가버린 어제는 늘 아쉽다
돌아온 오늘은 벅찬 선물
하루를 쪼개서 인생이란 수를 놓아본다
알록 달록한 시간을 쪼개 살아 볼까요
살맛나는 날도 있고
지우고 싶은날도
삶은 지울 수없는 그림
그안에 아름다운 추억도
아린 추억도 아로새기며 스스로에게
다독이기도 하고 꾸짖기도 하며 살아간다
힘들었던 시간이 더 많지만
고단함속에 사랑이란 슈가를 추가해본다
모든것들이 내편이 아닐지라도
봄햇살 같은 사랑이 나를 치유한다
하루를 또 살아
비청
가버린 어제는 늘 아쉽다
돌아온 오늘은 벅찬 선물
하루를 쪼개서 인생이란 수를 놓아본다
알록 달록한 시간을 쪼개 살아 볼까요
살맛나는 날도 있고
지우고 싶은날도
삶은 지울 수없는 그림
그안에 아름다운 추억도
아린 추억도 아로새기며 스스로에게
다독이기도 하고 꾸짖기도 하며 살아간다
힘들었던 시간이 더 많지만
고단함속에 사랑이란 슈가를 추가해본다
모든것들이 내편이 아닐지라도
봄햇살 같은 사랑이 나를 치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