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비청 스토리/비청 자작시(poem)
자연으로 돌아가리니2 비청 한희옥 권력에 집착하는 사람아 권력을 쥐어본들 성이차던가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아니던가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였다면 언젠가는 피눈물 날 각오로 살아야지요 비단옷과 고루거각 비리로 얼룩진 검은돈으로 곳간을 채웠다고노후걱정 없을거란 생각 행복을 채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테지요당신의 근심 걱정은 채워진 욕심만큼 불어날것이고 행복은 바람이 찰 수록 저멀리 날아갈려는 풍선처럼 손아귀에 머물기를 거부한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것을 감빡잊고 영원히 영생하리란 착각속에아웅 다웅 목숨건듯 살아가지요 나로 인하여 너무 많은것에 상처만 남겼다고 알았을때 때는 이미 늦었음을...
자연으로 돌아가리니2
비청 한희옥
권력에 집착하는 사람아
권력을 쥐어본들 성이차던가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아니던가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였다면
언젠가는 피눈물 날 각오로 살아야지요
비단옷과 고루거각
비리로 얼룩진 검은돈으로 곳간을 채웠다고
노후걱정 없을거란 생각
행복을 채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테지요
당신의 근심 걱정은 채워진 욕심만큼
불어날것이고 행복은 바람이 찰 수록
저멀리 날아갈려는 풍선처럼 손아귀에
머물기를 거부한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것을 감빡잊고
영원히 영생하리란 착각속에
아웅 다웅 목숨건듯 살아가지요
나로 인하여 너무 많은것에 상처만 남겼다고
알았을때 때는 이미 늦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