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비청 스토리/비청 자작시(poem)

한송이 꽃이다[디카시]

비 청 2025. 5. 9. 11:10


한송이 꽃이다

글사진♡비청

외적인 아름다움은
짧으나
인생길은 멀기에
내적인 꽃을 피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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