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중간쯤 위치한 전통찻집이 아담하니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돌과 돌의 만남과
나무와 나무의 만남이 있는곳
그곳은 바로 청량사
나무가 어울어져 숲을 이루듯
산과산을 이어주는 계곡
돌과 흙과 숲이 만나 산을 이루듯
그모든것이 어울어져
청량사를 낳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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