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비청 스토리/비청 자작시(poem)
소나기 비청더위에 지쳐 담장 위에서 축 늘어져 눈도 뜨고 싶지 않았어가슴이 뜨거운 것도 하루 이틀이지 사랑도 밀땅이 있을 때 재미나지이제는 내 가슴도 촉촉이 젖고 싶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