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의 첫수확인 상추 너무 싱싱하게 잘 자라주었다
매일 상추만 먹어도 살이 슝슝찐다
시멘트 사이로 살아볼끼라고 ㅠ.ㅠ
얼굴 내밀더니 노란 꼬들빼기 꽃이 피어 나를 즐겁게 해준다
이름모를 나무 줄기까지 삐꼼히 ~ 나오더니 잎이 너무 이쁘다
쪼오기~ 계단은 장독대 가는길이예요
이곳은 보일러실 옆구리구여 보일러실 지붕이 장독대랍니다
줄장미도 드디어 피어서 로즈가든이 되었다
줄장미 사이로 열무씨를 뿌렸더니 잘 자라줘서 고마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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