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소중한 꿈을
글사진♡비청
고희[古稀]가 지나면 새로운 꿈보다
내 안에 잠재해 있던 일이나 취미를 펼쳐보고자 혼자 조용히 희망합니다
외부로부터 또 다른 배움도 조력자가 될 수 있으나
본인의 깊은 곳에 내재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시어 본업보다
더열정을 불태우기도 합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나 취미는 시간 가는 줄 모르며
하루가 짧다고 느껴요 행복함까지 가져다줄 때
건강도 좋아지고
다시 젊어질 수도 있답니다
대통령 시켜줘도
실컷 할 수 있는 나이.
'▣ㅡㅡ비청 스토리 > 비청 자작시(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사랑 (0) | 2025.06.02 |
---|---|
날개옷 입은 양귀비 (0) | 2025.05.23 |
작은 새 곤줄박이 (0) | 2025.05.21 |
참새방앗간 (0) | 2025.05.19 |
찔레꽃 2 (0) | 2025.05.18 |